정대 36 in 제주

떠나요~~뱅기타고 제주도~~😁😘

요렇게 보니 제주가 아닌 외국의 한 도시 마을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고파서 우린 먼저 먹으러 Gogo!!

우리 찾은 곳은 [정대36..]
너무 일찍왔네..
저 빨간문 앞에서 20분쯤 대기대기..
그리고 주차장에 없어서 주변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입구에 보이는 COUNTER.

중앙에 있는 2인용 태이블

오픈 주방이라 안을 볼수 있게 되어있었다.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다 쭉~~
사용해도 되는건진 모르겠네ㅠㅠ

화장실과 스텝사무실..

세트메뉴가 준비되어있었고 우리는 세트메뉴에 파스타를 하나 추가해서 먹었다.

둘이 먹은거 아님 ㅋㅋ

돈까스 옆에 와사비가 두가지..제주의 맛이 담겨있는 ㅋㅋ
베이컨아닌 돼지 고기들이 중간 중간 들어있어서 제주의 맛들을 담아내서 좋은 것 같았다.

음식인 맛있었고 깨끗했고 과하게 친절하진 않고 적당히 불편하지 않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는 정말 푸르고 예쁘다. 여행온 맛 난다.

말도 보이고 본격적으로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