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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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라_영종도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는 계단 사이 사이 너무 예쁘네~ 정말이지 작품같다..카페오 들어가는 입구에 놓여진 도자기 소품.. 포장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페 내부는 이렇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윗층이 뚤려있어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의 모습이 정말 예쁘다.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 빵과 떡, 케이크와 도넛들이 진열되어있었다. 빵을 담아서 트레이에 놓고 계신하면 끝!! 음료도 시켰다. 안에서 먹었는데 테익아웃컵에 주었다. 건물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한국건축뭄화대상을 받은 건물이었다. 대박!!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주차장^^ 다시 집으로~~출발!! 비가 오는 날인데 사람이 많았고 예쁜 자리는 앉기 힘들다는 단점이 ㅠㅠ 데이트 장소로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한다. 더보기
을왕리해수욕장 여름은 바다와 하늘..예쁘다. 해가 있어도 바다라 시원한 느낌^^ 사람들이 물에 정말 많이 들어가서 놀고 있다.. 물에 들어가면 엄청 짜고 시원하겠지?? 그래도 들어갈 엄두가 안난다. 나 정말 나..이… ㅠㅠ 오늘은 보기만 하자 ㅋㅋㅋ 들어갈 날이 오겠 ㅋㅋ 나무도 푸르고 하늘도 바다도 푸르니 참 좋네^^ 더보기
이케아 무료커피☕️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휴가도 겹치고 너무 즐겁지만 엄마인 나는 피곤 피곤 피곤하다. 나는 좋은 엄마는 아닌 듯 ㅋ 남편을 꼬셔서 콧바람~~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이케아 나들이 들어가서 일단 피로를 씻어줄 커피 한잔하기로 ㅋ 이케아는 이케아 회원들에게 평일 커피를 무료로 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크루아상과 함께🥰🥰 너무 좋은 거 아냐? 집 앞이 이케아라면 평일 오전은 여기서 모닝커피 한잔씩 하면 좋겠다. 이케아 회원 가입은 주황색 사람모양 클릭하고 IKEA 계정 생성하기나 IKEA for Business 계정 생성하기 중 선택해서 들어가며뉴된다. 순서대로 모두 기입하면 가입 완료가 되고 개인 바코드가 주어진다. 카페에서 바코드를 제시하면 무료로 커피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더보기
정대 36 in 제주 떠나요~~뱅기타고 제주도~~😁😘 요렇게 보니 제주가 아닌 외국의 한 도시 마을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고파서 우린 먼저 먹으러 Gogo!! 우리 찾은 곳은 [정대36..] 너무 일찍왔네.. 저 빨간문 앞에서 20분쯤 대기대기.. 그리고 주차장에 없어서 주변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입구에 보이는 COUNTER. 중앙에 있는 2인용 태이블 오픈 주방이라 안을 볼수 있게 되어있었다.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다 쭉~~ 사용해도 되는건진 모르겠네ㅠㅠ 화장실과 스텝사무실.. 세트메뉴가 준비되어있었고 우리는 세트메뉴에 파스타를 하나 추가해서 먹었다. 둘이 먹은거 아님 ㅋㅋ 돈까스 옆에 와사비가 두가지..제주의 맛이 담겨있는 ㅋㅋ 베이컨아닌 돼지 고기들이 중간 중간 들어있어서 제주의 맛들을 담아내서 좋.. 더보기
주는 완전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노아 비스트로 브런치카페 in 원당 플레터, 파스타, 피자, 리조또, 사이드메뉴와 음료 대충 이렇다. 영업시간 am10 - pm 9 매주 월요일은 휴무 이다. 입구 문을 통과하면 커다란 곰인형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안녕~~” 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하니 좋다. 메뉴 하나에 음료 하나가 세트처럼 따라나온다. 우린 아아~. 블루와 보라 투톤의 컵에 정말 예쁘고 시원해 보인다. 태이블 간격이 넓고 대부분 자석이 창가쪽으로 배치되어있는 것 같았다. 기본으로 식기(포크, 스푼, 접시)가 테이블에 준비되어이었다. 먼저 나온 음식은 작은 오징어 몸통이 통으로 올라가 있는 “깔라마리 크림 파스타” 15000원 그럴싸~~~하다. “노아 시그니처 플레이트” 14500원 잔뼈를 발라 튀겨낸 치킨과 와플, 감자와 샐러드의 단-짠 완벽조화:) 호불호가 있겠지만 .. 더보기
누가 별을 놓았지?/ 심희서 작사, 작곡 창세기를 묵상하던 중 보고 느낀 것들을 하나님과의 대화 중 작사를 하고 어느날 떠오른 멜로디를 붙여 작곡하게 되었다는 어린이의 찬양이 참 예쁘고 귀하다. 누가별을 놓았지 누가 달을 놓았지 누가 하늘을 놓고, 누가 땅을 놓았지 누가 새들에게 날개를 주고 누가 꽃들에게 향기를 주고 누가 세상 창조 하였지 그분은 바로 하나님 누가 별을 놓았지 누가 달을 놓았지 누가 하늘을 놓고 누가 땅을 놓았지 누가 새들에게 날개를 주고 누가 꽃들에게 향기를 주고 누가 세상 창조 하였지 그 분은 바로 예수님 누가 빛을 주었지 누가 숲을 주었지 누가 바다를 주고 누가 물고기 주었지 누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누가 우리에게 찬송을 주고 누가 우릴 사랑하시지 그분은 바로 하나님 그분은 나의 성령님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 더보기
동해 베이커리 카페 빵명장 여행중에 발견한 빵집 .. 빵순이 빵을 지나갈 수 없어서 들른 베이커리 카페~ 도로를 지나다보니 커다란 카페건물 3곳이 나란히 있어서 보니 하나는 베이커리 카페인 빵명장, 다른 두 곳은 프렌차이즈 카페여서 동해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주차를 하고 들어서니 빵 종류가 어머어마하게 많았다. 와우~😙😙 일단 보기엔 만족!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두문을 받아주었다. 1층은 빵에 다 저리를 잡고 있었고 2-3층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엄청 조용한 분위기 ㅋㅋ 아기 자기한 소품들도 놓여있었고 바다의 느낌 닻까지 날씨는 바람이 불고 춥기까지 했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조용한 실내는 양보하고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바로 옆으로 보이지 않지만 철로가 있어서 기차가 지나갔다. 그 앞으로 바다가 있어서 시야를 붙잡.. 더보기
동해 바다..묵포항 서울에서 출발할땐 날이 좋았는데 하늘에 울다 웃다 하는 구나~ ㅠㅠ 대관령을 지날땐 구름과 안개 비까지 내리더니 동해에 가까워질수록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묵포항에 도착하니 안내도가 나와있고 해변엔 식당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가게들이 있었다. 멀리 전망대가 있었고 해변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동해는 역시 동해구나~ 파도가 정말 시원하게 친다 ㅋㅋ 먹구름과 흰구름 푸른 하늘과 어두운 바다의 색이 너무 환상적이다. 동해바다 묵포항 파도 소리를 담아왔다. 오늘을 기억하며.. 더보기
검단 선식당 1인 1메뉴 주문요청(10세 이상)이라고 읽은 것 같다 ㅋ 깔끔하게 준비된 기본찬과 식기류들~ 유자단무지?? 너 매력있어^^👍 조금 매콤한거 먹고 싶다는 큰 아드님을 위해 사천볶음면을 시켰는데 그리 맵지는 않았다. 리코타 치즈를 너무 좋아하는 내겐 최고의 샐러드다. 스테이크까지 넉넉하게 담겨니왔는데 가격도 11.9천원 넘착한거 아냐? ㅋㅋ 해산물 마니아인 아들이 해산물 보다 맛있다며 선택한 양지 면추가해서 넘치도록 나왔는데 순식간에 사라짐 ㅋ 처음 시켜보는 메뉴인데 고기도 도톰하고 토마토 소스와 넉넉한 치즈양이 정말 뜨거울때 첫 입이 반하게 만드는 맛이었다. 주말이라 아이들과 점심식사 양도 넉넉하고 종류도 나름 다양해서 아이들도 나도 좋아하는 선식당. 검단점이 오픈해서 2번째 방문인데 오늘도 잘 먹고 왔다. 더보기
비폰 포가 베트남 쌀국수 소고기맛& 닭고기맛 라면기를 준비하고.. 봉지를 벗기면 면, 스프, 오일이 들어있다. 모두 한그릇에 넣어주고 끓는 물 350ml를 부어준다. 그릇을 덮어준다. 시간은 3분 정도 기다려주변 끝!! 숙주랑 고수 고기를 첨가해서 먹어도 맛있는 한끼가 된다. 소고기맛과 닭고기맛은 국물에서 차이가 있지만 쌀국수를 싫어하지 않으면 크게 거부감들지 않는 맛이다. 맛을 따로 설명하긴 쫌 어렵지만 소고기가 좀더 진한 느낌이고 닭고기는 좀 가벼운 느낌? 이다. 판매싸이트에 나와있는 레시피~ 오늘도 한끼 잘 먹었습니다. ^^ 더보기
고난주간에 듣는 찬양 // Blown Away(hillsong united,2022) 고난주간 7일째 성금요일을 보내며 듣는다. 일주일간 기도의 자리에 있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앞에 오늘도 나아가기 원합니다.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내 주님 사랑합니다. 매일 같이 연약한 모습이지만 매일 같이 주님 닮아가기 원합니다. 늘 기도 힘쓰며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살아가겠습니다. 고난도 슬픔도 역경도 모든 것을 기도함으로 감사로 평안으로 기회로 만들어 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가장 좋은것을 드리고 다 태워 재뿐인 인생이라도 기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봄이 지나간다 하루 하루 슉~슉~지나간다. 커튼을 열면 연두빛 잎들이 인사를 하고 꽃들이 피어있다. 홀로 피어있지만 너무도 사랑스럽고 조용히 한송이씩 피어나는 꽃들이 기대된다. 아무것도 없던 나무에 푸른 빛이 감돌더니 어느덧 꽃이 핀다. 이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쉽다. 봄날..인생의 봄.. 이런 느낌일까? 만개한 꽃은 정말 너무 예쁘고 맘을 부자로 만든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비가와서 꽃들이 많이 떨어졌다. 벌써 지나가는 간가? 그래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게하신 은혜에 감사한다. 내일은 더 귀한 하루를 주시겠지^^ 더보기
“The Jesus”(예수) 영화 (한국어) 사순절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를 찾다가 발견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더보기
어노인팅 “이것이 영원한 삶” /김재우 전은주 사,곡 가사 영원한 사귐에 날 초대 하시네 주님을 누리며 사는 것 날 지으신 대로 날 부르신 대로 주님과 함께 걷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아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내가 주 안에 주는 내 안에 늘 거하는 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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